사단법인 경남공익재단과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관으로 신년특강을 추진합니다.

이번 특강은 탄핵정국에서 시민사회와 시민단체의 역할과 나아길 길 등을 내용으로 박영선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합니다.

박영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에 재직중이며,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번 특강은 시민사회와 신년하례회를 겸하여 진행합니다.

특강을 마치고 난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같이 하면서, 2025년 시민사회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시민사회,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1인 활동가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