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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병원 당뇨치료제 NO : 당뇨병 완치로 가는 길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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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sdf | 등록일 | 2023-10-30 |
당뇨공부를 하는 것조차도 게을러서 못하고 남이 가르쳐주기만을 바란다면 자연요법은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부지런하지 않고서는 자연요법을 지속적으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게으름을 버리지 못한다면 결코 당뇨는 고칠 수가 없을 것이다.
당뇨치료는 담배를 끊는 것과 비슷하다. 담배는 남이 끊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로 끊듯 당뇨도 본인의 의지로 고치는 것이다. 담배를 한방에 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러 번 실패를 하고도 못 끊는 사람이 있듯이 당뇨도 본인의 의지만 강하면 고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고칠 수가 없다.
약이나 의사에게 의존만 하고 있다면 당뇨는 평생 고치기 어려울 것이다. 본인의 노력은 기울이지 않고 남의 도움만 바랄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기초부터 하나하나 지식을 찾고 챙겨서 실천에 옮겨야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당뇨를 보는 눈이 열리고 당뇨치료의 길이 보인다.
생명은 하나뿐이다. 부지런함을 생활화하여 지긋지긋한 당뇨를 뿌리치고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즐길 것인지, 아니면 나태함을 버리지 못해 무의미하고 허망하게 고통의 생명을 마감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렸다. 최소한 책을 읽는 노력만이라도 하여 당뇨상식을 넓히는 것이 당뇨관리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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