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구인구직 채용정보 사이트로는 인크루트, 리크루트, 잡링크, 잡코리아, 스카우트 등이 있다. 사이트에는 하루 평균 2000~3000개의 채용정보가 등록된다. 쏟아지는 채용 정보를 다 읽고 나에게 맞는 일자리에 지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채용정보를 활용하여 꼭 필요한 정보만 지원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구인구직 원하는 직업과 근무처, 경력과 학력, 성별, 급여 등의 조건을 입력하면 올바른 정보를 선택하여 이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구인구직 사전에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휴대폰이나 PDA를 통해 회사에 직접 지원서를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지원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정보 검색 서비스' 활용도 필요하다. 구인구직 대부분의 온라인 채용정보업체는 회사의 사업내용, 설립 연도 등 기본적인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평가 등 신용평가기관이 제공하는 기업 신용정보를 제공하는 기업도 있다. 구직사이트 잘 선택하면 이름이 없기 때문에 입사 경쟁률이 낮은 회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문 취업 정보 사이트도 유용합니다. G2 J는 구직을 원하는 기업이 아직 채용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경우에도 구직자들이 미리 이력서를 받을 수 있는 '예약 채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 전문 사이트 파인드 잡은 중소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인구직 중소기업이 '직원 추천'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할 때까지 이력서를 제공하고, 구직자가 '잠 헬퍼' 서비스를 신청하면 기반으로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준다. 구직자가 제시한 조건에 따라 특정 직무에 대한 취업 정보 만을 다루는 사이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