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저금리 포기 선언을 했고

그에 따라 금리에 따른 이자가 올라갑니다.

이자가 높아지면 채권을 판 뒤에 회수해서 

빚을 갚기 시작할 겁니다. 빚이 감당될 정도까지~

일본정책은 미국 따라합니다.

미국이 이번에 전세계를 대상으로 금리로 흔들었으니

일본 또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전 생각합니다.

과거 IMF 시절을 보면 일본도 더 불을 붙인 과거가 있죠.

채권회수로 아시아쪽 터트려버렸죠.

최근 중국에서 금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단기적인지 장기적인지 모르지만 일본이 국채금리를 올린시기 후에

사드리기 시작한거죠.

대외적으로는 달러의존성을 낮춘다고 하였으나  위기감이 불었을겁니다.

일본채권에 영향받는곳은 동남아와 남미쪽이라고 하네요.

한국은 그 영향력이 많이 줄어든 탓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으나

채권을 흔드니 아마도 금리가 많이 흔들릴거로 생각됩니다.

그 당시 기억나는 게 말레이시아는 IMF거부하고 10년을 개고생하고 다 갚았고 우리는 IMF에 회생자금을 신청하고 채권자인 IMF가 하자는 거 다 하는 조건으로 자금을 빌렸죠

아프리카는 짱깨 자본이 많이 들어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남아랑 남미쪽도 많이 들어 갔는 데 동남아랑 남미는 전통적으로 쪽국 나와바리구요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때부터 남미랑 동남아에 공을 참 많이 들었죠

지금도 쪽국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또 달라진다고 봐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