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YMCA는 10월 10일(화)부터 사파평생학습센터에서 <2023 소비자 교양강좌 – 창원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 교양강좌>는 창원시민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10월 20일까지 총 6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10월 10일(화) 첫 강좌로 ‘기후위기시대 착한 소비자’를 주제로 안명선 대표(해맑음)가 강의

를 해 주셨고, 11일(수)에는 ‘우리 가정 자문변호사’라는 제목으로, 이민형 변호사(해민 법률사무소)가 가정생활법률 위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12일(목)에는 ‘우리 가정 주치의, 응급상황 대처법’을 주제로 경남안실련에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였다.

앞으로, 16일(화) ‘식품의약품 안전하게 이용하기’(김희전 창원YMCA 부이사장), 17일(수) ‘지구를 위한 예의, 녹색구매’를 주제로 황영미 교육팀장(경남 녹색구매지원센터), 20일(금) ‘소비자피해 예방과 해결’(김희전 부이사장) 등으로 계속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데, 4강좌 이상만 참여하면 기념품도 받는다.